제2차 세계대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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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나치 독일은 오스트리아를 같은 게르만족이라는 이유로 투표를 통해 병합했으며 안슐루스라고 한다. 이어 독일은 체코슬로바키아의 영토 중 독일인이 많이 사는 지역인 주데텐란트를 강제 병합했다. 프랑스나 영국 등은 뮌헨 협정[* 우리 시대의 평화라는 단어로 유명하다]을 통해 독일의 이러한 행위를 묵인하였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 폴란드가 독립하면서 독일은 본토와 동프로이센으로 영토가 나뉘게 되었는데, 동프로이센과 브란덴부르크 주 사이에 단치히 자유시라는 자그마한 폴란드 도시가 있었으나 폴란드는 이 도시를 제외하면 내륙국이었다. 그러나 독일은 월경지 문제 해결을 빌미로 폴란드를 침공할 계획을 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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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어 독일은 프랑스를 침공할 계획을 세운다. 당시 프랑스는 알자스-로렌 지방 인근에 마지노선을 구축하여 방공망을 만든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요새를 구축한다. 독일이 이쪽으로 밀고 들어오면 완전히 막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판단을 틀렸다. 왜냐고? 독일이 네덜란드와 벨기에 쪽으로 돌아와서 공격했기 때문이다! 이걸 낫질 작전이라 부르는데, 문제는 프랑스의 수도 파리는 이쪽 국경에서 매우 가깝다. 그래서 프랑스는 독일이 공격을 시작한지 겨우 6주만에 패배하고, 남은 병력들은 덩케르크에서 영국으로 철수하게 된다. 프랑스에는 독일의 괴뢰 정부인 비시 프랑스가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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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독일은 프랑스를 처리한 이후 동부 전선에 눈을 들이게 되는데[* 사실 그 전에 영국 본토 항공전이 있었다. 개털리고 소련으로 갔다.], 바르바로사 작전을 통해 소련을 침공한다. 이 과정에서 발트 3국,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지역을 점령하는 데에 성공한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는데, 독일의 동맹군인 이탈리아가 당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발칸 반도 쪽을 건드렸다가 꼬이면서, 독일은 이탈리아를 지원하기 위해 소련 침공 병력을 일부 빼다가 그리스와 발칸 반도를 침공하는 데 사용한다.
16한편 헝가리와 루마니아는 각각 트리아농 조약으로 영토를 많이 뺏겼고 소련에게 몰도바 지역을 뺏기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쟁에 참전한다. 소련을 공격하는 데에 헝가리, 루마니아, 그리고 카렐리야 지역의 영토 문제로 겨울전쟁을 하고 있던[* 한번 휴전 협정을 한 이후 다시 전쟁을 시작해 계속전쟁이라 불린다.] 핀란드, 그리고 독일 이렇게 많은 나라들이 소련을 공격한다. 마침 당시 소련은 서기장 이오시프 스탈린의 대숙청으로 장교 대부분이 물갈이된 상황이었다. 그래서 초기 대응을 잘 하지 못했고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 등 중요한 땅을 뺏기며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 인근까지 추축군이 들어오게 된다. 그러나 레닌그라드 공방전에서 핀란드군과 독일군이 3년간 지속적으로 공격했음에도 소련이 압도적인 인구와 물량으로 승부를 보자 막대한 손해를 입게 된다. 그리고 모스크바 공방전에서 또한 격퇴당하며 밀리기 시작한다. 정점을 찍은 전투는 스탈린그라드 전투로, 이곳에서 독일군 남부집단군이 궤멸[* 파울루스가 이끄는 제 6군이 '''소멸'''했다.]당하며 포위되었고, 이로 인해 독소전쟁의 전황이 역전되기 시작했다. 당시 독일은 발트 3국과 우크라이나 , 벨라루스를 모두 점령한 상태였는데, 소련이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이긴 후 전황을 뒤집으며 발트 3국을 강제 병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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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한편 미국은 추축국 일본으로부터의 침공으로 인해 유럽 전선에도 참여하는데, 당시 프랑스 망명 정부의 수장 샤를 드골,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과 함께 노르망디에 상륙할 작전을 세운다. 이를 노르망디 상륙 작전이라고 부르며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성공하며 독일은 동부와 서부 전선 모두에서 불리하게 되었다. 이는 제1차 세계대전처럼 된 것이다. 프랑스 지역과 동유럽 지역을 모두 잃으며 독일은 갖가지상습적인 공습에 시달린다. 대표적인 것이 드레스덴 대공습으로, 공업도시 드레스덴을 말 그대로 초토화시킨 공습이다. 독일은 드레스덴 대공습을 통해 공업도시 하나를 통째로 잃으며 점점 멸망의 길을 걷게 되며, 마침내 1945년 4월 30일 총통 아돌프 히틀러가 자살, 1945년 5월 8일 미국, 프랑스, 영국에 항복, 5월 9일 소련에 항복, 5월 23일 플렌스부르크 정부가 멸망하며 유럽 전장이 완전히 끝나게 된다. 이후 뉘른베르크 전범 국제재판을 통해 나치당의 전범이 처형당하게 된다.